양산 윤종상 회장, 시장애인체육회에 1000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752회 작성일Date 21-03-31 09:26 본문 양산시 원동면 분다꽃마을영농조합 윤종상(93) 회장은 지난달 말 양산시 장애인체육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.윤 회장은 “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가까이 접하도록 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에서 힘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”고 말했다.윤 회장은 서울대 재학시절부터 레슬링 선수 생활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럭비와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며 체육과 밀접한 삶을 살아왔다. 김석호 기자<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, 무단전재·크롤링·복사·재배포를 금합니다. > 목록 이전글최미덕 양산목련라이온스 회장, 양산시에 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 기탁 21.08.04 다음글동원과학기술대학교, 『장애인과 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 건강 걷기 교실』 21.03.0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